도치피자 성수점 [내돈내먹]
몇달전에 갔던 성수 도치피자. 포스팅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안했네.. 유난히 느끼한게 땡기는 날이 있다. 이럴땐 피자, 파스타, 같이 꾸덕꾸덕 한거 먹어줘야 한다. 한창 회사에서 가까운 성수동 맛집을 좀 가보자 할때.. (몇달전.. --;;) 검색해서 갔던 도치피자. 서울5대 화덕피자집이고 화덕피자의 선구적(?) 역할을 했다고 하는 문구에 귀가 습자지 수준인 나는 다른곳 보지도 않고 찾아갔다. 가게앞 차2대정도는 주차 가능.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조명과,, 인테리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일단.. 첫인상은 별로였다. 위층도 있었는데 가보질않아서.. 1층은 3테이블정도 있었던거 같다. 감베리크레마 이거 맛있었다.!! 느끼한데 약간 매콤해서 중간중간 콜라로 입만 헹궈주면 계속 퍼먹을수 있을거 같은 맛..
2021.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