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_떡볶이_운전_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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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벚꽃 (feat . 여의도, 롯데월드) 2022.04.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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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본점 - 연말분위기 내러 가보세.. 2021.12.0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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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 4월의 올레길 2021.11.1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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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피크닉2 (맛들렸다) ..빅토리아 베이커리 2021.04.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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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 단풍구경 2020.11.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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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일정 셋째날 - 에노시마 카마쿠라 에노덴 요리도코로 미도리스시 2018.12.1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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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일정 둘째날-2 다이칸야마 츠타야 아후리라멘 롯본기힐즈야경 2018.12.1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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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포천이동갈비 2020.06.2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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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는 사람?
해내고 싶은사람인데, 드럽게 게으른 인간이 바로 접니다 --;;이상은 높지않다, 그냥 내가 관심있고 재밌어 하는거에 꾸준히 하고싶은 마음뿐.변덕이 죽 끓는 나이지만, 작년 10월부터 꾸준히 하고 있는 러닝.. 그리고 맨날 외쳐대는 그놈의 jlpt n1급. ..만큼은 좀 해내고 싶으다 가을에 러닝을 시작해서, 여름엔 할수 있을까? 했지만덥고, 습한 요즘도 러닝을 하고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뛰다 보면 뛰어진다. 나처럼 잡생각 많은 사람은 역시 할수있을까? 없을까? 라는 생각자체를 차단해야 한다. 그냥 쳐 나가야 한다. 이번 7월달 목표는 100km 다.다행히 7월25일까지 81.4키로미터이니 이번달엔 어찌저찌 목표한 100키로를 완주할수 있을거 같다. 여름이다 보니 평균페이스가 많이 느려진다..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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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오사카-교토여행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첫 해외여행.올해 초 동생의 갑작스런 제안으로 계획하게 된 일본여행되시겠다.여행에 있어서는 철저한 준비성을 갖추고자 하는 사람이라 설레는 마음보다는 부모님과 함께 간다는 마음에 부담감이 큰 여행이었다. 그래도 오사카와 교토는 한번 다녀왔기도 했고, 구경해야하는것들이 좀 한정되어 있어서 여행짜기가 쉽겠다 했지만..교토는 아무래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하루에 관광지를 다 돌기에는 연로하신 부모님의 도가니가 남아나질 않을듯하여 프라이빗 투어를 신청하게 되었다.(이게 큰 신의한수였다. 부모님과 여행시 돈 애낄 생각말고 심신의 안정을 위해 프라이빗 투어 신청하시라!) 웬만한건 다 보여드리고 싶은마음이 앞서서 첫날 셋째날 오사카에서는 하루에 2만보 이상을 걷게 하고,,--;; 급기야 아빠는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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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한다고 설치면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 ) 저 걸렸어요..대상포진 걸렸어요.. 젠장.. 하.. 3개월동안 러닝한다고 몸을 너무 혹사시켰나?? 하긴, 러닝하고 오면 알수없는 근자감에 너무 좋긴했지만, 마른수건에 물짜듯이 운동을 한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긴 했다.그래도 점점 익숙해질 무렵이었는데 대상포진에 걸리다니!!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 지는 모르겠으나발진이 나기전, 피부에 옷이 닿으면 따갑다는 느낌에 ' 아 이거슨!! 대상포진의 전조증상!!!'이라며 바로 피부과로 달려갔고, 피부에 아무 물집도 나지않았으나, 의사쌤이 대상포진의 전조증상 일 수도 있으니 약을 드십시다! 해서 바로 먹어버려 통증은 없었다.알다시피 대상포진의 통증은 어마무시 하다는데.. 그냥 감기걸린거 처럼 몸이 무기력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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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아, 아무일도 일어나는 않은 사람의 2026년은?
2026년이 11일이나 지났는데 이제서야 써 보는 새해다짐.사실 매해 새해다짐이 너무 똑같아서 그냥 작년꺼 제작년꺼 보면 될거 같은데, 굳이 꾸역~꾸역~ 쓰고 있는 나 자신. .. 항상 1월에 원대한 꿈을 안고 1년 장기 및 단기 계획을 세우고 나면, 이번년도 안에 일낼꺼 같고, 내 인생의 전환점의 한 해가 될 거 같은 착각에 빠진다.하지만 그런일은 1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지는 2025년을 돌아보면 놀랍도록 2024년과 똑같았다. 여전히 무언가를 시도하지않았고, 그래서 여전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어떻게 보면 어제와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이 주는 편안함이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그냥 계속 제자리였던 것이다. 난 무언가를 시작할 때는 항상 '최적의 때!' 를 기다렸다.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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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러닝 완! - 이제 슬슬 적응인가?
12월에도 러닝 완료 했뜸다.이로써 10월중순부터 시작했던 러닝이 2달이 넘어가고 있다.처음엔 다들 하니까 뭐가 그리 좋아서 저렇게 뛰고 있나? 라는 호기심에 시작했는데, 이제는 또 강박발동하여서 이틀에 한번은 꼭 뛰어줘야 하는 루틴으로 살짝 자리잡았다. 특히 얼마전 기온이 영하 10도가까이 되는 추운날에도 그냥 어김없이 뛰었는데 중랑천 전세낸것 마냥 아무도 없던 구간이 있었다.이 추운 날에도 혼자 뛰는 내가 그냥 진정한 러너같고,, 하여튼 혼자 뽕 차오르는 날들이 몇번 있었다. 하지만 멀리서 보면 코메디.. 알다시피 중랑천은 바로 옆이 동부간선도로이다. 특히 내가 달리는 구간은 상습정체구간인데 퇴근시간에 정체되어 있는 차 안에서 허우적 거리며 뛰는 사람 보는걸 생각하면..갱장히 웃길거 같단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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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러닝 - 신발이슈-고된몸뚱이
3주차 러닝.. 여전히 발아프고뛰고나면 육신이 아파서 잠을 자고 나도 잔거 같지 않은 생활이다. 언제 러닝도파민 나오는건지 .. 나오긴 나오는건지 의심을 품은 채 뛰고 있다. 케이던스는 좋은거 같은데평균페이스가.. 처참하다.. 3주차 들어가니 뛸때 발바닥이 너무 아프다.전체적으로가 아닌 왼발 중앙 아치부분이 신발 오목한 부분에 받쳐 2키로미터 뛰면 아파서 못뛸정도다. 왼발이 아치가 많이 무너진 발이어서 더 그런거 같은데.. 신발이 이상한건지 하여튼 요상하다. 4주차 러닝... 어째 점점 갈수록 더 못뛰는거 같다...사람이 뭘 하면 늘어야 재밌는데 이거 뭐 갈수록 후져진다.. 게다가 신발이 이상하다.오히려 집에 있는 막 운동화를 신고 뛸때가 덜 아프다. 평발인 사람중에 안정화를 신으면 더 아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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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러닝 시작! - 러닝화 영접-전족될뻔?
내 블로그에 '러닝' 이라는 카테고리가 생길줄은 나도 몰랐다.진짜 세상에 이런일이다.. 출근과 동시에 퇴근을 기다리는 뇨자인데월요일부터 퇴근이 무서워졌다. 퇴근과 동시에 달리기로 했기 때문에~노을 싸~~악 도는 와중에 러닝 하니 .. 아픈건 둘째치고 기분 좋아져쓰.. 월 화 수 주말에 극심한 근육통을 시작으로 계속 계속 계속 아픔.밤에 끙끙대느라 잠도 잘 못잘 지경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신기한건 근육통이 있는데 막상 러닝을 하니 뭔가 지난주보다는 다리가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그래서 주제넘게 4키로를 뛰었다. 평균케이던스를 보면 느낌이 오는게아직 달리는 자세가 잡히지 않아서 지면에 발이 닿는 순간이 길다. 나는 슬로우러닝을 하고자 하지만 대신 케이던스는 170~180은 맞춰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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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부산여행..
추석 연휴에 가족 총출동하여 부산여행 다녀왔다.아빠 생신이 10월달이기도 하고, 가족여행을 지난 경주여행 이후로 가지 못해서 큰 맘먹고 간 여행인데..결론부터 말하자면 망..했..다. 뭘 본건지.. 뭘먹은건지 기억에 없고높은온도+습도 때문에 컨디션이 엉망어디가나 대기2시간은 기본 연휴에 부모님과 부산으로 가족여행 가실분들 계신다면.. 말립니다..그냥 휴가내고 평일에 다녀오세요.. 지친몸에 사진찍을 맛도 안나고 해서 사진이 별로 없슴.. 이쁜사진 엄뜸.. 첫날 할매국밥호텔 바로 뒷골목에 있어서 편하게 움직였다. 깔끔한 맛?그냥 동네 국밥집 맛?원효대사 해골물(???) 인가봉가.. 첫 매장에서 갱상도 특유의 츤데레를 맛봄. 직원 아주머니.." 저 부르지 마세요" 를 입에 달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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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1주차
뭐 그렇다.나도 남들 다 한다는 러닝 .. 끝물에 발 담그게 되어부렀다.. 운동신경은 없지 않고, 막상 하면 재밌어 하는데, 워낙 저질체력에 초울트라 순두부물살이라 금방 피곤에 쩌는 타입이다보니 결심하기까지가 오래걸린다. 그나마 내가 좀 발좀 넣었다 뺐다 했던건 줌바댄스, 필라테스, 걷기(?) 정도인지라 ..근력과 심폐능력을 요구하는 러닝은 태어나서 1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몇년전부터 대한민국에 불어제낀 러닝 바람에 살짝 흔들렸다. ㅋㅋㅋ 나는 어릴때부터 뛰는게 제일싫었다.학교다닐때나, 회사다닐때나, 늦게일어나서 매일 간당간당하게 가면서도 절대 뛰는법이 없었다.내가 타야할 버스나 지하철이 왔어도, 신호등 파란불이 꺼질때도 결코 뛰지 않는다. 이런 내가 러닝이라니.. 추석연휴에 온가족 총출동해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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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TX 추석표 예매 꿀팁!!! (예매성공후기)
2025년드디어 긴긴 추석연휴가 얼마남지 않았네요!10월10일(금)만 휴가내면 (눈치한번 보고 욕먹는거 감수) 10일을 쉴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전 욕먹는거 무서워서 금요일날 출근 하는걸로.. 추석에 내려갈 시골은 없지만 추석연휴에 부모님을 모시고 부산여행을 가기로 한 이상 저도 KTX 예매 광클 짓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 9월15일(월)부터 예매가 시작되었는데요, 다행히 부모님과 저를 포함해 3인 왕복표를 예매할 수 있었습니다. 매년 KTX 추석표 광클에 참여하시는 행님들은 다 잘 아시겠지만 어제까지 여러블로그를 참고했지만, 틀린 내용이 많아 이번에 처음으로 예매하시는분들께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보시다시피 9월15~16일은 교통약자 (장애인,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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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당일치기코스 - 압축해서 알차게 알려드릴께 드루오세요!
KTX로 2시간도 안걸리는 강릉을.. 간다 간다 해놓고 이제다녀왔다.거리상 먼곳과, 1박하는건 부담스럽고 가까우면서 바다도 볼수있는 당일치기가 가능한 곳.태어나서 첨 가봤네요.. ㅋㅋ 사실 강릉은 혼자서 가볼까? 했지만 뜻이 맞는 직장동료들과 함께 하게되었다.위의 일정도 나보다 더 더더더더더 꼼꼼한 동료분이 찾아보고 루트도 짰다 . 대단함돠!! 처음엔 저 위의 일정보다 더 많은 계획을 했더랬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8시간 남짓 !와리가리 동선없이 짧고 굵게 먹고 구경하는걸로 압축해서 저정도 였으니... 버리는 시간없이 알차게 가고 싶으시다면 추천! 나름 날씨요정이라고 자부하는데, 여행당일 비소식이 있었다.기상청은 .. 틀릴때도 많으니께... 오늘도 틀려라 라는 맘으로 눈을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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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었는데.. 여름이네요? .. 근황
분명 얼마전까지만 때 아닌 봄에 눈이 내려버려 내가 좋아하는 겨울의 느낌을 늦게까지 만끽할 수 있었지만 역시 4계절은 돌고 돌고요.. --;; 일어나니 벚꽃이 만개 했다. (아. 싫다.... 여름오자나...) 귀때기가 떨어져 갈 것 같은 날씨에 손시렵게 먹던 아이스라떼의 맛은 이제 다음 겨울을 기약해야하는게 너무 아쉽다.. 여름오는게 싫다면서 벚꽃찍는 다중이. . 네 여기있습니다! 이날 친한동생 덕분으로 하얏트에서 전시되는 [베르베르부터 반 고흐까지] 빛의시어터 서울 에 다녀왔다.하얏트는 남산타워갈때 멀리서 보기만했는데 이렇게 들어가는길이 예뻤다. 평일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던데. 부,,럽.. 사실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반 고흐] 전시를 놓치고 약간 아쉬워할무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