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근황

2019. 12. 20. 12:07일상의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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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업그레이드 따박따박 잘하는 사람들 정말 대단한사람들이다.

사진이쁘게 찍고, 영상편집하고, 시간맞춰 업로드하고 이게 보통일이 아닐거 같단 말이지

 

저런걸로 수익창출하는 사람들은  꼭 그게 아니였더라도 뭘 해도 잘 할 사람들이었을 거 같다.

 

 

나는 원래 게으르지만 점점 겉잡을수 없을만큼 더 게을러 지고 있다 

(나는 나 자신에게 놀랄정도로 냉정허다!!)

 

 

글좀 자주 써보자..한줄 일기라도 꾸준히 써보자라고 생각하며 만든 홈페이지인데.. 몇달 방치하고 근황을 써보려하니 벌써 12월 중순이다..

저..정말.. 시간이 너무 빨라..

 

 

 

 

 

 

 

올해도 어김없이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받았다.

프리퀀시가 시작되는 11월부터 유독 욕을 많이 먹는 다이어리..

 

 

벗뜨 난!!

 

다이어리 받으려고 먹은거 아님! 난 원래 커알못이라 스벅먹고.. 디카페인이 있어서 스벅을 자주간다!

라고.. 변명을 해본다.

 

 

 

매년 스벅다이어리를 받지만 .. 한번도 사용한적은없는.. 하지만 안받으면 서운한.. 요상한 다이어리..

 

 

 

 

 

 

(하..모니터 먼지.. --;;)

 

 

펭수 금손팬께서 저 종이접기를 공유해서 나도 한번 만들어봤다.

 

종이접기라는걸 몇년만에 해보는건지도 감이 안오고 뭔가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것만 같은 느낌으로 재밌게 접다가.. 3분도 안지나서 찢어 발겨버릴뻔했어 허접스러워도 만들어놓은 펭수

볼때마다 구엽.구료..

 

 

 

 

 

 

 

 

12월에 들어와서 벌써 영화4편을 봐버렸다

 

요즘 계속 부시고 때리고하는 영화만 본거같고 연말이 되니 말랑말랑한 영화 보고싶어서 본 2편의 영화..

 

러브앳..

라스트크리스마스..

 

야이!!  나는 그냥 말랑한 영화는 패스하는걸로

 

하나는 프랑스영화인지도 모르고 봤다가 대사량에 치어서 졸았고

 

하나는 대놓고 크리스마스인데 크리스마스분위기는 하나도 안나는 영화

 

 

 

 

 

 

정말 내취향은 아닌데 보게된 영화1편과 하정우 믿고 봤다가 하정우 믿고 싶지 않게 된 영화1편

가수는 노래제목대로 된다고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이게 영화에도 해당되는것일까???

 

 

영화 시동..

진짜 시동 덜덜덜

 

 

영화 백두산..

내용이 점점 백두산으로 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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